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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브레이크 세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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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브레이크 세계관
작성일자 2021.01.28 ㅣ 조회수 256
한국 헌터 협회, 각성자, 각 길드의 설명은 각 항목의 메뉴를 눌러주시길 바랍니다.
- 2000년,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물체가 동시다발적으로 세계 곳곳에 생겨났다. 블랙홀처럼 보이기도 하는 그것은 어떠한 규칙성도 없이 발생했고, 이를 확인한 각국의 기관들이 조사 팀을 파견하였으나 이미 그곳에서는 본 적도 없는 미확인 생물체들이 모습을 드러내 세계를 파괴하고 있었다. 도시는 부서졌고 사람들은 죽어갔다. 총도 칼도 통하지 않는 괴수에게 인류가
속수무책으로 당하기만 하던 그때, 곳곳에서 이능력을 가진 사람들의 출현이 시작되었다. 한 명, 두 명… 그 숫자는 급속히 증가했고,
그 결과 인류는 알 수 없는 침입으로부터 지구를 지키는데 성공했다.
지금에 이르러 우리는 그 정체를 알 수 없는 미확인 물체를 '던전'이라고 부르게 되었고 그것을 없앨 수 있는 특수한 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각성자'라고 부르게 되었다.
- 첫 던전 발생으로부터 30년.
그동안 세계는 갑작스럽게 출현한 이능력을 가진 사람들을 모으기 시작했으며 속속들이 생성되는 던전으로부터 세계를 지키기 위한 집단을 구성했다. 세계는 달라진 세상으로부터 적응하기 위해 각종 체계를 도입했고, 그 결과 각 국가마다 국가가 주관하는 헌터 협회를 중심으로 던전을 공략하기 위한 여러 길드가 만들어졌다.
헌터들은 헌터 협회의 소속이 되거나 다른 길드에 들어가는 등의 자율성을 갖게 되었고 길드가 추구하는 방향과 같은 이념을 가진 헌터들이 그 길드에 들어가 활동을 시작했다.
그 모든 것이 갑작스럽지만 우리는 새로운 사회에 적응해야만 했다. 다행히도 이능력이니 던전이니 하는 것들은 그것의 괴리감에도 불구하고 자연스럽게 우리의 삶에 녹아 들었고
생존이 급급했던 인류는 어느새 원래의 번영을 되찾을 정도로 성장한다.
그리고 언젠가부터였을까, 각성자와 비각성자 사회 모두에서 ‘세계가 멸망할 것이다’ 라는 소문이 돌기 시작했다. 반응은 다양했다. 최초의 게이트 사태가 발생했으니 당연히 최후의 게이트도 발생하는 것이 맞다. 지금이라도 멸망에 대비하기 시작해야 한다는 의견과, 멸망론이야 인류 역사상에 내내 존재해 왔으니 이번도 단순한 소문일 것이라고 치부하는 의견.
소문이 본격적으로 퍼질 때는 술렁거렸으나 멸망이라는 단어는 더는 와닿지 않았고 실체도 없는 소문에 계속 신경 쓰기에는 눈앞에 놓인 삶이 급급하여
다들 기억의 저편으로 밀어 넣을 뿐이었다.
그러나 안온한 평화가 깨지는 것은 한 순간, 서울을 비롯한 전 세계의 상공에 전례가 없던 크기의 게이트가 발생한다.
[행정안전부] 서울 시내 등급 측정 불가 던전 발생.
….
✶ 이능력
각성자 각자의 고유 능력. 초능력이라고도 부르며 유사한 능력이나 계열은 존재하지만 완전히 동일한 능력을 발현하는 경우는 없다.
유전과는 관계가 없다는 것이 밝혀졌으며 유사한 능력이라도 각성 등급에 따라 위력 차이도 나타난다.
이능력을 두 개 이상 가진 경우 또한 현재까지 발견되지 않았다.
✶ 시스템창
각성자가 각성하면 나타나는 특수한 현상. 각성자의 말과 행동에 반응하며 가끔 먼저 튀어나오기도 한다.
각성 전 징조로도 관측이 가능하다.
외형은 푸른빛을 보이는 반투명색의 사각형 창으로, 모습은 각성자의 등급, 능력과 관계없이 모두 같다.
시스템창을 통해 각성자 본인의 이능력, 스킬, 능력치 등을 볼 수 있다.
✶ 던전
2000년 이후 전세계 동시다발적으로 발생하기 시작한 의문의 장소. 던전의 입장은 게이트에서 이루어지며, 게이트의 규모는 천차만별이며 발생한 던전에 비각성자가 장시간 노출될 경우 모종의 이유로 각성의 조짐이 보이기도 한다. 던전의 공략 방법은 각 던전마다 천차만별이며, 각각에 따라 특수한 아이템, 재화 등을 얻을수있다.
던전 발생 후 가장 먼저 발견한 사람을 중심으로 공략이 시작되며, 해당 헌터의 길드가 중심이 되어 공략한다. 공략 도중 지원이 필요할 시 헌터 협회에 지원요청을 보내면,
헌터 협회 측에서 재난문자의 발송으로 타 길드 및 헌터에게 공지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