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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브레이크 스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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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 브레이크 스토리 

​작성일자 2021.01.28 ㅣ 조회수 256

DAY

 

연달아 터지던 게이트에 속수무책으로 피해만 입던 우리들의 생활은 헌터들의 활약에 안정되어가고,

이제는 그럭저럭 평화로운 세상이 되었던 그때. 헌터들에게는 작은 문제가 생겼습니다. 

 

그건 바로...헌터는 주기적으로 윤리적 교육을 위한 세미나에 참여해야한다한다는 것이죠. 바쁜 사람들을 불러내어 이렇게까지 해야할까요?

하지만 이는 모든 헌터들이 참여해야하는 필수 세미나로, 불참한다면 헌터의 자격을 박탈하겠다는 헌터협회장의 발언이 유효한 이상 우리는 참여해야 합니다.

 

결국 우리는 이번에도 눈물을 머금고 세미나를 위해 모든 일정을 정리해야 합니다.

 

헌터 협회입니다, □□□ 헌터님 2030 상반기 교육을 위해 @월 @일부터 7일간 서울시 ○○동에 위치한 헌터 협회 3층 강당으로 모여주시길 바랍니다.

숙식은 협회 측에서 제공하며 세미나 중 협회 이탈은 불가합니다. 세미나 기간 협회 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불참시 모든 불이익은 헌터에게 있으며… 

 

그렇게 우리는 이 자리에 모이게 되었습니다.

누구에게는 지독하게 지루한 7일이 될 것이고, 누구에게는 새롭고 신기한 7일이 되겠지요.

하나 확실한 것은 어떤 이유에서든 우리는 7일을 함께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을 멸망시킬 게이트가 발생하여 모두가 투입되지 않는 이상 말이죠!


 

- 캐릭터들은 헌터 경력에 따라 서로 구면인 사람도, 초면인 사람도 있습니다. 따라서 모든 캐릭터가 초면/구면이 아니라는 설정이 가능합니다.


 

SERIOUS

 

[행정안전부] 서울 시내 네모동 게이트 발생 예정, 인근 주민 대피 바랍니다. 10:23

[행정안전부] 서울 시내 네모동 등급 측정 불가 게이트 발생. 17:58

 

지잉- 지이잉-

 

게이트가 발생 하기 전 인근 주민 대피 안내 문자,

게이트가 발생한 후 게이트 발생 안내 문자.

동시다발적인 진동 소리에 누군가는 핸드폰을 들어 발신자를 확인하고 덮어버리기도,

이미 익숙해져 발신자를 확인하지도 않은 채 하던 일을 계속 하기도 합니다.

이제는 익숙해진 패턴이니까요.


 

행정안전부, 게이트, 서울 시내… 익숙한 단어들 사이에 전례가 없던 단어가 눈에 띕니다.

 

" 등급 측정 불가 "

 

이어서 시끄러울 정도로 진동소리를 내며 메세지들이 이어집니다.

 

[행정안전부] 서울시 네모동 인근 주민들은 빠르게 대피해 주세요.

[행정안전부] 근처 대피소를 확인하고 노약자, 어린이를 배려하여 …

 

 

[행정안전부] 서울 시내 네모동 부근 게이트 규모 확장 현상 발생

[행정안전부] 국가 재난 상태 선포, 네모동 발생 게이트 확장 크기 추정 불가. 서울시 내부 시민들은 서울시 밖으로 대피 바랍니다.

 

끊임없이 울리는 진동 소리에, 익숙해진 단어들 사이 일상을 깨는 단어들에 누군가는 문자를 제대로 이해하지도 못하고 창 밖을 확인하고,

어떻게 되는 거냐며 전화를 걸기도, 떨어져 있던 가족들에게 연락을 하기도 합니다.

 

평화는 언제까지고 유지되지 않습니다.

오늘의 평화는, 내일의 평화를 장담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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던전의 입장 할 수 있는 인원은 우리뿐, 우리가 한치 앞을 알 수 없는 이 세계를 멸망으로부터 구해야 합니다.

© 2023 Wix.com으로 제작된 본 홈페이지에 대한 모든 권리는 한국 헌터 협회에 귀속됩니다

​해당 디자인은 국가 기관의 홈페이지를 레퍼런스로 활용하여 디자인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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